최근 MZ세대의 콘텐츠 소비력과 사업성이 확대 되는 만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코스터(대표 장인석) 안심페이는 광고 플랫폼 및 콘텐츠 전문기업인 머니마켓과 함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을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사태로 한국 콘텐츠의 글로벌 소비가 증가하면서 한국 문화 산업이 발전하고 있다. 또한 비대면 문화 확산으로

외부 활동이 줄어들어 영상 콘텐츠산업이 크게 증폭 되고 있다. 코스터가 OTT플랫폼에 안심페이 기술력을 접목해

OTT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코스터가 선보인 안심페이 서비스는 원거리 서비스를 이용해 무선통신이 가능한 지역에만 있어도 모바일로 상품을

결제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를 소지하고 있지 않아도 언제 어디서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큰 장점이 있다. 

특히 코스터에서 선보인 키오스크에서도 현금을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안심페이 서비스는 포스기기 및 모바일, 태블릿과 연동되어 방문고객이 신용카드가 없어도 결제가 가능하며, QR생성

및 QR결제, 매출집계, 문자전송 및 관리, 고객관리, 다량문자 발송. 문자결제서비스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코스터 장인석 대표는 “핀테크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더 큰 목표를 위해 머니마켓과 협력해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선보일 것이다”면서 “다양한 플랫폼 사업 및 광고대행업 사업을 확장하면서 코로나19에 지친 소상공인들을 위해

적극 돕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아이티비즈(http://www.it-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