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선도하는 IoT/ICT 기업으로서 국내외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의 선두 주자로 발돋움해 나가겠습니다.

[기업이슈] 코스터, "간편결제 시장은 우리가 선도한다"... 안심페이 연 매출 800억 목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코스터 댓글 0건 조회 7,667회 작성일 21-10-08 15:24

본문

f5721e76c4ca5715e7ba3e9187c9df21_1633674180_0689.jpg




핀테크 전문기업인 코스터(대표 장인석)는 올해 매출을 800억까지 달성하겠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코스터 안심페이의

이 같은 목표는 최근 법인 인수·합병 및 신사업 진출을 통해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코스터는 안심페이 서비스 사업 확산을 위하여 국내 VR기기 제조 판매를 통해 국내 프랜차이즈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과

홍보 마케팅 전문회사 등을 인수하고, 골프 비즈니스 플랫폼에 안심페이 서비스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산업분야의 회사와

전략적인 파트너쉽을 구축했다. 또한, 면세점 송객 산업에 안심페이 서비스를 적용하기 위해 대형 여행사와 협의 중에 있다.


안심페이 서비스는 신용카드 포스기기 및 모바일, 태블릿과 연동되어 방문고객이 신용카드가 없어도 문자전송으로 카드를

소유한 사람이 모바일의 안심페이 앱에서 손쉽게 결제하는 새로운 기술로써 주차요금 및 식음료, 햄버거 등을 간편하게

휴대폰이 없어도 안심페이 키오스크를 이용하여 신용카드 결제를 완료할 수 있다. 안심페이를 통해 신용카드가 발급되지

않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부모의 카드를 가지고 병원, 학원, 백화점 등을 가야 하는 불편함과 번거로움을 해소한 점이 특징이다.

장인석 대표는 “해당 목표를 달성하면 간편결제 사업을 영위하는 중소벤처 기업 중에서는 핀테크 간편결제 시장 선두자리에

오를 것”이라고 낙관했다. 또한 “우리의 목표가 실현될 경우 우리는 간편결제 플랫폼 혁신 업체로 탈바꿈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